김수현
[티브이 데일리]
-'드림하이'에서 수지와 러브라인. 그녀의 매력은 뭘까?
극중 고혜미는 굉장히 도도하고 까탈스럽고 그 안에 또 다른 진실이 있어 매력적이죠.
실제로 수지양은 굉장히 밝고 맑고 긍정적이에요.
수지양이 어린 나이에 비해 '드림하이'에서 가장 큰 역할을 했죠.
분명히 힘들고 지칠텐데. 몸도 마음도 다 지친 상태였을텐데, 항상 촬영장에서 웃는 얼굴이었어요.
그게 되게 어른스러워보였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 스스로 자극도 됐구요. 거기서 얻는 힘도 많았죠. 저한테는 많은 공부가 됐어요.
'드림하이'에 수지가 있어서 드라마가 이만큼 오른거겠죠.
[텐아시아]
지금까지 SBS <아버지의 집>에서는 최민수, SBS <자이언트>에서는 정보석 등 대선배들과 붙는 역이 많았는데
<드림하이>는 대부분의 주인공들이 또래였다. 동년배들과 함께 연기하는 건 어떤 경험이었나?
김수현 : 그 친구들과 만들어가는 시너지, 그게 정말 대단했던 것 같다.
날씨가 추워도, 잠을 많이 못 자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지쳐가도 다 비슷한 또래들이니까 좋았다.
연기는 기본이고 춤이나 노래까지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함께여서 큰 숙제들이 많이 해결된 것 같다.
예를 들어 수지 같은 경우 나이도 어린데 연기는 처음이고 분량까지 많아서 그 누구보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
항상 어른스럽고 밝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같이 연기를 하다보면 어떤 사람인지가 다 느껴지는데 그런 부분이 멋있고 좋았다.
[조이뉴스24]
수지는 '내가 18살 때 저랬을까' 싶을 만큼 어른스럽고 예뻐요.
감독님이 소리를 지르며 꾸중하더라도 위축되거나 기죽지 않아요. 언제나 뒤돌아보면 웃는 얼굴이에요."
[일간스포츠]
-수지와의 키스신은.
"여섯살 차이다. 나는 버스 안에 앉아있고 수지는 버스 밖에 서 있는 상황에서 뽀뽀를 해야했다.
목이 거북이처럼 늘어나는 것 같았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마치 성스러운 의식을 행하는 것 처럼 키스신이 진행될 줄 알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다.
민망해서 웃음이 많이 터졌다. 수지는 정말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같다."
- '드림하이'에서 배용준의 에피소드는?
배용준 선배님이 말하길 "다른 배우들이 문자하는 거랑, 수지랑 하는 게 다르다"고 했어요.
"수지 문자에는 이모티콘이 왜이렇게 많아"라고 말할 정도로 친근하고 자상하죠.
'드림하이'를 하면서 제게 많은 힘을 줬어요.
[노컷뉴스]
그는 “용준이 형은 출연진 중에서 유난히 수지를 예뻐하셨다.
유독 이모티콘을 많이 사용하시더라”며 배용준의 편애(?)를 폭로하기도 했다.
[스타투데이]
극중 커플연기를 펼친 미쓰에이 수지와는 남다른 관계이기도 했다.
동료이자 연기 선배로서 김수현은 수지의 연기 과외선생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수지와는 워낙 붙는 씬이 많았는데, 열심히 하고 또 밝은 성격이라 좋았죠.”
이윤지
[스포츠동아]
고혜미 역의 배수지에 대해서는 애틋함이 묻어났다.
“수지를 만나면 ‘안녕’ 보다 ‘괜찮아?’라는 말이 먼저 나왔어요.
잠도 못자고 촬영장에 나오는 수지가 너무 안쓰러웠거든요.
작품이나 배우에 대한 평가 이전에 고생을 함께 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팔이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어요.”
[조이뉴스]
특히 그녀는 첫 연기 도전에 주인공으로서의 부담감까지 짊어진 미쓰에이 수지를 감싸안았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매번 씩씩하게 웃는 얼굴이었어요.
나중엔 안타까우면서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현장에서도 굳이 연기를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그저 '네가 하는 게 맞으니 편하게 하라'고만 했죠. 저도 그렇게 배웠거든요."
[뉴스엔]
'드림하이'에서 고혜미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수지는 바쁜 일정에도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찾아가 인사를 하고
시종 밝은 모습을 보이는 등의 예의있는 모습을 보였다.
'드림하이' 한 관계자는 "수지가 촬영장에서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며
"촬영이 시작하고 끝나는 순간 말단 스태프까지 모두 찾아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또 언제나 낮은 자세로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을 대하고 있어 칭찬이끊이질않는다" 라고 전했다.
드림하이 첫방나가고 드림하이감독님트위터.jpg
보니까 수지는 애가 되게 낙천적이고 잘웃는성격인듯
드림하이찍으면서 관계자들이나 그 뒤 주변사람들이 수지얘기하는데 안좋은소리는못들어봤음..
이쁜것이 착하기도하네 ㅎㅎ
수지야 제발 이대로만 쭉 커주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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