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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농구황제 2014. 3. 21. 04:11

1. 이번 여행의 목적
1) 성지순례와 세례예식
이스라엘 성지순례와 세례예식(김효정씨가 이번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음)
2) 다큐멘터리 제작
통일한국을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에 대해 통일독일에서 배우기 위함.
김효정씨 역시 다큐제작팀에 합류하여 참가하였음

2. 이번 여행을 주도한 교회의 상황
1) 개척된 지 1년된 교회
2) 주말마다 공간을 대여해서 사용했던 교회:
홍대 근처 카페 지하 세미나실에서 시작, 다음으로 송파구 잠실동 알로에마임 교육장 사용,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강당을 빌려서 사용, 지금은 그것마저
여의치 않아 새로운 공간을 찾고 있는 중
3) 청년 중심으로 약 40명 정도 규모의 교회공동체

3. 이번 사고 상황
1) 여행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비행기가 아닌 렌트카로 이스라엘에서 독일까지 운전하여 이동
2) 사고 당시 김효정씨와 인솔자인 모 목사가 중상
3) 인솔자 모 목사는 목뼈가 부러지고, 얼굴이 상해 실명 위기, 골반뼈와 허벅지 뼈 부러짐(처음에 체코대학병원에서 생명이 위독하다고 했음)
현재 기적적으로 뼈가 붙고, 회복되어 귀국할 수 있었고, 지난 주간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음
4) 담임목사의 사모(전도사)가 현재 체코에 남아서 헌신적으로 김효정씨를 간호하고 있음
사모(전도사)의 경우 건강이 상당히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병상을 지키며 돌보고 있음
5) 담임목사는 카드빚을 내서 2,500만원을 부담하겠다고 김효정씨의 부모에게 제안했음
6) 교회 관계자는 개척교회 특성상 담임목사와 사모인데, 담임목사는 사경을 헤매다가 이제야 회복되고 있고, 사모는 체코에서 지속적으로 부모와
통화하며 김효정씨의 상황을 전달하고 있음.
7) 그 교회가 속한 교단에서는 현재 모금을 진행하고 있음.